불국사 관람 후 완벽한 휴식처, 토함산 자연휴양림 오전에 아이들과 함께 불국사 다보탑과 석가탑을 둘러보고, 계단을 오르내리며 역사의 현장을 체험했다. 6살, 4살 아이들에게는 다소 고된 일정일 수 있었지만, 집에 안가고 자고 내일 또 놀다갈꺼란 말 한마디에 다시 힘을 냈다. 왜 아이들은 집에 가는걸 싫어하는 걸까. 불국사에서 나오자마자 산길을 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차로 15분거리에 위치한 토함산자연휴양림 입구에 도착한다. 경주 보문단지의 북적이는 호텔가와 달리, 이곳은 불국사를 품고 있는 토함산의 정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조용한 안식처였다.불국사에서 가장 가까운 최적의 베이스캠프이번에는 숲속의 집이 아닌, 여러 객실이 모여 있는 휴양관 건물인 **‘무관랑’**에 묵었다. 휴양관의 경우 숲속의집보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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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4.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