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지를 찾다 보면 계곡이 있다고 해서 갔더니 주차장도 좁고, 편의시설은 전혀 없고, 아이들 데리고 가기엔 영 불편했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시지 않나요? 저도 작년에 비슷한 상황을 겪고 나서 이번엔 제대로 알아보고 갔습니다. 경북 상주에 있는 성주봉 자연휴양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 여기 진짜 잘 왔다" 싶은 곳이었습니다.물놀이장 2곳, 어디에 텐트 치느냐가 핵심성주봉 자연휴양림에서 가장 먼저 알아두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물놀이장이 한 곳이 아니라 얕은 물놀이장과 깊은 물놀이장, 두 곳으로 나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두 곳의 위치가 꽤 멀리 떨어져 있어서, 야영장 구역을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동선이 완전히 달라집니다.제가 직접 걸어봤는데, 1 구역에서 깊은 물놀이장까지 20분가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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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6.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