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관광단지에서 30분 거리이고 불국사에서 15분기 거리에 있는 토함산자연휴양림 후기입니다.저희는 자연휴양림에서 숙박하는 걸 선호하는데, 공기 좋고 가성비 좋고 시설도 괜찮기 때문이에요.전국에 있는 자연휴양림 도장 깨기 할 예정입니다. 특히 아이들과 가기 좋은 휴양림을 선호하는 편입니다.아이들이랑 갈 때는 먼 곳은 좀 힘든 편이긴 해요. 그래서 중간중간 관광지를 꼭 들러 주는 것이 좋습니다. 경주는 그래서 너무 좋은 여행지입니다. 부산에서 1시간 반거리이면서 주변에 교육적인 관광지가 너무 많아 부모님들께 추천드리는 코스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스를 꼭 중간에 넣어주고 맛있는 간식거리까지 잔뜩 사서 우리도 힐링하러 들어가 봅니다. 자연휴양림 들어가는 길은 항상 기분이 좋아요 숲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는 송정자연휴양림을 몇 번이나 예약해 놓고 일정이 틀어지는 바람에 아직 한 번도 실제로 묵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트리하우스 구조와 가격을 알고 나서는 오히려 더 가고 싶어졌습니다. 경북 울진군에 위치한 이 휴양림, 단돈 10만 원 안팎으로 성인 여섯 명이 머물 수 있는 숲속 별장형 복층 트리하우스 숙소입니다.시설정보 — 트리하우스 구조와 내부는 어떻게 생겼나제가 갔던 숙소들을 돌아보면, 아이들이 유독 좋아하는 공간에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복층 구조이거나, 삼각형 지붕처럼 독특한 실루엣을 가진 곳이었습니다. 송정자연휴양림의 트리하우스는 딱 그 두 가지를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외관은 삼각형 형태의 폭증형 트리하우스 구조입니다. 여기서 폭증형이란 아래쪽이 넓고 위쪽으로 갈수록 좁아..
비오는 자연휴양림비 오는 자연휴양림에서도 아이들과 실내에서 200% 즐겼던 우리들의 후기입니다.아쉽게도 완도 자연휴양림에서 머무는동안 밤부터 비가왔습니다. 원래 비가 오는지는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날씨가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는데...역시나아이들은 놀이터 나가 놀아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춥고 바람 부는 날씨에 아이들을 밖으로 내보낼 수는 없는 노릇이었습니다.휴양림은 좋지만 비오는 휴양림은 아이들이랑 왔을때 진짜 너무너무~아쉬웠습니다.자연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비맞고 나가서 놀 수 는 없으니.. (사실 날이 좀 덜 추우면 비 맞고 나가면 되는데~ ㅎㅎ이날은 날도 춥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도저히 그럴 수 없었음) 그나마 다행이었던건. 완도자연휴양림이 바로 앞에 베란다가 넓게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