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휴양림이라고 하면 예전에는 조금 불편하고 낡고 그런 시설을 떠올렸습니다. 그러나 요즘엔 트랜드가 완전 바뀌었죠. 전국의 대부분 휴양림들이 신축 또는 리모델링 또는 증축의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영천 운주산 자락에 자리한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역시 최근 몇년전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굉장히 깨끗해지고 인기가 많아졌으며 국내 휴양림 10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조카들과 아이들을 데리고 1박 2일을 보냈는데, 집에 오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데리고 오느라 힘들었을 정도 였습니다. 리모델링을 마친 숲속의집 내부가 도심 펜션 못지않았고, 그 안에서 에어프라이어로 냉동치킨을 구워 먹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곳이 어떤 곳인지 짐작이 가실 겁니다. 에어프라이어가 있는 휴양림이라니요. 정말 놀랍지 않나요? 숲속의집 1..
경주 관광단지에서 30분 거리이고 불국사에서 15분기 거리에 있는 토함산자연휴양림 후기입니다.저희는 자연휴양림에서 숙박하는 걸 선호하는데, 공기 좋고 가성비 좋고 시설도 괜찮기 때문이에요.전국에 있는 자연휴양림 도장 깨기 할 예정입니다. 특히 아이들과 가기 좋은 휴양림을 선호하는 편입니다.아이들이랑 갈 때는 먼 곳은 좀 힘든 편이긴 해요. 그래서 중간중간 관광지를 꼭 들러 주는 것이 좋습니다. 경주는 그래서 너무 좋은 여행지입니다. 부산에서 1시간 반거리이면서 주변에 교육적인 관광지가 너무 많아 부모님들께 추천드리는 코스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스를 꼭 중간에 넣어주고 맛있는 간식거리까지 잔뜩 사서 우리도 힐링하러 들어가 봅니다. 자연휴양림 들어가는 길은 항상 기분이 좋아요 숲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