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자연휴양림비 오는 자연휴양림에서도 아이들과 실내에서 200% 즐겼던 우리들의 후기입니다.아쉽게도 완도 자연휴양림에서 머무는동안 밤부터 비가왔습니다. 원래 비가 오는지는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날씨가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는데...역시나아이들은 놀이터 나가 놀아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춥고 바람 부는 날씨에 아이들을 밖으로 내보낼 수는 없는 노릇이었습니다.휴양림은 좋지만 비오는 휴양림은 아이들이랑 왔을때 진짜 너무너무~아쉬웠습니다.자연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비맞고 나가서 놀 수 는 없으니.. (사실 날이 좀 덜 추우면 비 맞고 나가면 되는데~ ㅎㅎ이날은 날도 춥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도저히 그럴 수 없었음) 그나마 다행이었던건. 완도자연휴양림이 바로 앞에 베란다가 넓게 있었고,..
5~6월 국립공원 야영장 추첨 공지! 변산반도 고사포2 물때 맞춰 떠나기안녕하세요!캠핑을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벌써 2026년의 봄이 완연해지고 있네요.오늘은 캠퍼들이 가장 기다리는 소식 중 하나인 국립공원 야영장 5~6월 이용분 추첨 신청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특히 이번에는 제가 정말 1번 가보고 반한 곳이지만 전국의 아이들있는 가족 뿐 아니라 많은 캠퍼분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변산반도 고사포2 야영장을 다시 방문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는데요.여러분도 놓치지 않도록 일정과 팁을 공유합니다!📅 2026년 5~6월분 국립공원 야영장 추첨 일정이번 추첨은 가정의 달인 5월과 초여름의 길목인 6월 이용분을 대상으로 합니다. 날씨가 가장 좋을 때라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니 미리 준비하세요!추첨..
가야산 백운동 야영장 2박 - 가야산 야생화식물원 · 역사신화테마관일시 : 2026년 2월 설 연휴 월요일누구랑 : 부모님, 아이들과 함께 가족여행설 연휴를 맞아 가야산 백운동 야영장에서 2박 캠핑을 했다, 둘째 날에는 야영장 근처를 천천히 둘러보기로 했다.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볍게 산책하며 구경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야영장 입구 쪽에 있는 가야산 야생화식물원이다.아침에 캠핑장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아이들과 부모님을 모시고 천천히 걸어서 이동했다. 차를 이용한다면 가야산역사신화공원 주차장에 주차하면 된다. 무료 주차장이고 주차 후 3~5분 정도만 걸어 올라가면 식물원 입구가 나온다.1. 가야산 야생화식물원가야산 야생화식물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입장은 폐장 1시간 전까지..
🌲 완도자연휴양림 3월 1일~2일 1박 숙박 후기곧 새학기를 맞이할 아이들과 함께한 특별한 1박3월의 시작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다녀온 완도자연휴양림 🌿새학기를 앞두고 가족만의 시간을 보내기에 딱 좋은 여행이었어요.🏡 숙소 & 시설숙소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아늑했어요.나무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객실 덕분에 도시에서 벗어나 제대로 힐링하는 기분이었답니다.난방도 잘 되어 3월 초 쌀쌀한 날씨에도 따뜻하게 숙박 가능기본 취사도구 구비 (간단한 요리 가능)화장실 및 침구류 깔끔한 편매트가 있어서 불편하지 않은 잠자리 아이들과 함께 지내기 불편함은 없었고, 자연 속이라 공기가 정말 맑았어요.🌳 자연 속 체험휴양림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숲이에요.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아이들과 걷기 좋으나 저희는 비가..
이번 명절 여행은 총 12명.부모님, 사촌동생네, 우리 가족까지 모인 대가족 캠핑이었다. 숙소는 가야산 백운동 야영장 특화하우스 9번과 10번.(4인실 최대 6인-추가7세이상 1인만원이번 명절 여행은 총 12명.부모님, 사촌동생네, 우리 가족까지 모인 대가족 캠핑이었다. 숙소는 가야산 백운동 야영장 특화하우스 9번과 10번.(4인실 최대 6인- 추가요금(1인당) 10,000원(최대 2인)1편에서 시설정보 준비물 위주로 후기를 작성했다.이번 글에서는 “우리가 실제로 사용 위주의 후기”를 남겨본다.1. 하우스 역할 분리 — 아이존 / 어른존대가족인만큼 활동량이 큰 아이들과 어른으로 숙소를 명확하게 나눴다.9번 하우스 → 어른 취침 공간10번 하우스 → 아이들 놀이 및 취침 공간아이들끼리 모여 자게 하니 분위..
작년에 이어 이번에 사촌동생네와 부모님까지 함께하는 3번째 명절 연휴 여행이었다. 이번엔 연휴가 짧아 숲나들이 예약이 쉽지 않았다. 인원도 8명 이상이라 명절에는 대가족단위 여행객이 많다 보니, 정말 예약하기 쉽지 않았음. 할 수 없이 불편해도 차선책으로 국립공원 야영장의 2박 3일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경북 성주의 명산, 가야산 백운동 야영장. 요즘 특화하우스는 "몸만 가는 캠핑"으로 유명하다지만 이번에 우리가 묵은 하우스 9번. 10번은 사실상 텐트와 테이블 빼고 다 가져가야 하는 캠핑이었다. 실제 시설은 어떠한지, 준비물은 무엇이 필요한지 후기와 함께 정리해 본다.입실 오후 3시 퇴실 오전 11시 하우스 주말 7만 원 ㅡ다자녀 할인 10% 1. 가야산 백운동 특화야영장 하우스 9번, 10번 ..
자굴산 자연휴양림 벌집동 후기2025년 3월 2일, 첫째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식을 앞두고 삼일절이 월요일에 대체공휴일이라 연휴가 생겼다. 설렘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이 시기를 아무렇지 않게. 그렇지만 또 특별하게 기억에 남을 추억을 위해 조카들과 함께 의령 자굴산 자연휴양림을 예약했다.3학년이 되는 누나도, 2학년이 되는 누나도, 처음 초딩이 되는 아들도, 6살이 되는 둘째도 모두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에너지를 충전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었다. 자굴산 자연휴양림의 숲속의집 벌집동은 외관부터 독특하다. 육각형의 벌집 모양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내부구조는 더 특이하다. 복층 구조인데 중간에 거실이 있고 양 옆으로 방이 있는 정말 독특한 구조였다. 청결도..
이번 후기는 2025년 1월 29일 작년 설날 당일의 기록이다. 올해는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 중 작년 겨울 설날의 추억부터 기록할까 한다. 함께라서 외롭지 않은 명절2년 전부터 사촌 동생네와 명절을 함께 보내기 시작했다. 동생네도 차례가 없기에 조카들과 아이들이 모이면 북적북적하고 좋았다. 유독 길었던 설 연휴. 그렇게 가게 된 순천자연휴양림명절 음식 준비의 분주함 대신 숲 속의 고요함을 선택한 이번 여행은, 예상치 못한 대설과 함께 잊지 못할 풍경을 선물해 주었다.순천자연휴양림은 이미 겨울의 정취가 가득했다. 특히 작년 설에는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1. 대가족이 머물기 좋았던 '용계산실' 순천자연휴양림의 용계산실은 8인이 머물 수 있는 넉넉한 크기(약 74㎡)의 숲 속의 집이다. 대가족이 모였음에도..